저는 이제 대학생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그런데..겨울이 되더니..제 입가에 털이 조금 났습니다..
아주 조금요..근데 입술옆 색도 약간 검구요..
그렇게 심하게 티는 안나는데..
그래두 좀 차이가 있죠...
저도 몰랐는데..거울을 보다 발견하고는
한참 고민을 했죠...
그런데..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예전에 사귄 남자친구와 키스를 하고났을때도
이랬던것 같아요...
혹시 수염이 저한테 박힌게 아닐까요??ㅡㅡ;;
아님 립글로스를 입술에 바르고 옆에까지 막 바를때도
있었는데..그것 때문인가요??
입가에...볼옆에 있죠,,,입술 바로 옆에...
거기 양쪽에 4~5개 정도 털 같은게 조그만게 있어요..
ㅜ.ㅜ 넘 시러여...
이런현상이 왜 생기나요??
그리고 여름엔 안그랬던것 같구요..
남자친구도 작년에 사겼는데...
원인을 알수가 없네요...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아님 병인가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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