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처가 난뒤 생기는 보호막은 흔히 말하는 딱지 입니다.
딱지는 혈액이 응고하면서 상처 표면에 생겨나고
피부가 재생되는동안 바깥의 유해한 오염물로부터 상처 부위를 보호하게됩니다.
아직 점 뺀 부위의 살이 다 차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떼게 되면
곤란하므로 자연 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주의 하시고요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부위에 덧발라주는것이 중요 합니다.
점 뺀 후 붉은 자국은 마치 모기 물리거나 상처를 입은후 딱지가 떨어졌을때
그 부분이 일시적으로 붉게 보였다가 서서히 옅은 브라운색으로 변하고
어느덧 사라지는것처럼, 서서히 재생이 이루어 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본래 피부색과 같아지게 되니 염려 마세요
대개 본인의 상태에 따라 1~3개월의 시일이 소요되며
길게는 6개월 정도 예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덧붙여 재생을 돕는 크림이나 미백을 돕는 크림을 발라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었는지요?
겨울답지 않에 날씨가 무척 포근하지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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