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드름이 갑자기 나는것이 물에 의해 나는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하셨지요?
보통 물갈이라고 불리며 물이 바뀌어 트러블이 나는것은
물에 의한 원인이라기 보다는 생활 환경이 바뀌어 생기는
스트레스에 의한 요인이 더 많습니다.
여드름은 그 특성상 주로 이마나 코 주변을 시작하여
차차 뺨, 턱 심지어는 가슴과 등부위까지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
턱에 여드름이 심하다면 이 전부터 여드름은 오랫동안 지속되었을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병원의 치료와 스케일링을 받고 계시다고 하니
꾸준히 치료 받아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울긋 불긋 짤 수도 없을만큼 화농된 여드름에는
클리어 라이트 치료로 효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리어 라이트 치료란 통증없이 빠르고 안전한 여드름 신개념 치료법으로서
여드름 박테리아에서 생성되는 프로피린을
여드름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합성 물질로 바꾸어서 치료하게됩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여드름의 원인균을 소멸 시키는 작용을 하는것이지요.
염증성 여드름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고 얼굴 전체 치료에
10분~15분 정도 레이저 빛을 쬐는것으로 끝나며
부작용이 없고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어 더욱 좋습니다
또한 말씀 들으셨던 엘 시스틴이라는 약은 보조적으로 드신다면
예방 차원의 효과가 있지만
여드름을 치료 할 목적으로 드시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피지 조절을 하는 먹는 약을 처방 받아 보시는것은 어떠실런지요?
주말 부턴 겨울다운 날씨가 있을거라 하는데요
독감으로 고생하지 않게 건강 조심하세요
#예인무료상담 080-70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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