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일전 좁은이마 때문에 수술을 받았는데 2.5cm정도 벗겻습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들이 이마를 디자인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간 병원에서는 간호사가 오더니 면도기로 제가 넓히고 싶은먼큼 면도기로 밀로 바리깡으로 한번도 밀더군요. 그리고 약바르고 30분있다고 레이져를 TH았는데 시술은 5분정도 밖에 안했어요. 그런데 지금 머리가 시커매요 스님머리처럼 이러고 7회를 받으라는데 속상해죽겠어요. 어떻게 스님이마로 7개월를 버틴단말입니까? 원장님 저좀 구제해주세요. 그리고 지금 피아노 개인레슨을 하는데 그때마다 모자를 쓰고가면 엄마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고..저 6월달에 결혼해야해서 빨리 마무리를 지어야 하거든요. 티안나고 자연스럽게 빨리 어떻게 안될까요? 그리고 비용도 말씀좀 해주세요.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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