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싶은것은 갑자기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인가 날씨가 추워질때 운동을 한다거나 재채기를할때 난로옆에 서 있다거나 목욕탕에서 사우나 온탕이나 열탕에조금있을때 온돌방에서 잠을잘때 심지어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때도 온몸이 가렵고 따갑고 처음엔 온몸에 두드러기 같은것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약을 먹고난뒤로는 피부밖으로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가렵고 따가워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것이 더 괴롭습니다. 엄살이라고 그러기도 하구여(따가움은 정말 바늘로 온몸을 찌르는것같으면서 동시에 온몸이 가렵습니다.) 병원에가서 약도먹고 주사도 맞아봤지만 별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날씨가 풀리는 3월쯤이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는 낮에 햋빚이 있을때 걸어다니기만 해도 이런 증세가 일어납니다.
알레르기라고 병원에서는 하는데 정확한 병명과 어떤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너무 오래 고생을 해서 이젠 정말 겨울이 너무 싫거든여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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