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 되는 땀 자체가 원인은 아니고
피부나 겨드랑이에서 분포하는 세균이 땀을 분해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생성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포크린 한샘이 분포하여 땀을 많이 흘리고 씻지못하면
조금씩 냄새가 날수는 있습니다만 병적으로 심하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고바야시 절연침을 이용하여 겨드랑이 밑에 냄새의 원인이 되는 땀샘과
아포크린땀샘을 파괴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부터 샤워도 가능하고 흉터도 남지 않는 간편한 치료입니다.
외과적인 수술이나 고바야시 절연침 시술 모두
100% 완치를 장담할 수는 없으나
치료를 상태에 따라 반복하거나 하면
크게 호전될 수 있으므로 크게 우려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비용은 메일로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인무료상담 080-70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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