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와 오타모반등 색소침착이 얼굴에 많아 레이져시술까지 했으나 주근깨도 다시 생기고 오타모반같은 점은 아직 얼굴에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데요..다음 중 어느 방법이 자외선 차단에 가장 효과적인가요?
참고로 저는 대학생인 관계로 오후 12시에서 4시까지 항상 캠퍼스를 돌아다닐 수 밖에 없어서 실내에만 있는것이 불가능하답니다.ㅠㅠ
1. 선크림(차단지수가 40이상이며 자외선 AB 두가지 차단)을 두세시간에 한 번씩 발라준다
2. 선크림은 아침에 한번만 발라주고 차단지수가 들어있는 (20 이상) 컨실러와 트윈케익을 두세시간마다 덧발라준다.
어느 방법이 더 효과적인가요? 전 아직 20대 초반인 관계로 두번째 방법을 쓰면 화장이 너무 두껍게 될까봐 차라리 첫번째 선크림을 자주 발라주고 파우더로 기름기만 없애주는 것을 택하고 싶은데,,선크림만 발라주고 화장으로 두껍게 막을 씌워주지 않으면 주근깨가 생길것 같기도 하고,, 넘 고민이 됩니다.
매년마다 짙어지는 주근깨, 오타모반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랍니다.전문가분의 정확한 자외선 차단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답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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