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겨울도 채 가시지는 않았지만 곧 봄을 넘다보면
여름이 오는것은 금방인데요, 짧은 옷을 입을때마다
보기싫은 털이 거슬린다면 그때마다 면도 하기도 번거로운 문제이지요
제모를 생각하신다면 그 특성상 지금부터 차근 차근
준비하시는것이 적기일듯 합니다.
민소매를 입을때마다 불편을 주는 팔 다리의 털, 이마 라인정리 등의
보기 싫은 털은 제모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가 가능합니다.
모발의 나고 빠지는 주기에 따라 4-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을 반복하시면 제거가 가능하며
시술후 다음날 부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간편한 치료입니다.
시술 2~3회 정도면 솜털과 일부의 털이 남아있으므로
4월부터 시작하신다면 올 여름엔 큰 불편함은 없을것으로 생각되고요
대체로 겨드랑이의 액취는 조금씩 갖고 있으므로
정도가 심하지 않다거나 그것이 컴플렉스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숙고 한 후 고려 해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액취증이나 다한증일 경우 고바야시 절연침을 통해서 시술이 가능하고요
이는 땀의 80~90% 정도를 줄임에 따라 냄새도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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