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은 사춘기때에 마니 발생되는걸루 알고 있는데요
저는 22살때부터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것 같아요..
그다지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주의에서 알아차리지
못할정도입니다..
하지만..
여름이나 땀이날때면..
저 스스로는 냄새를 느끼구요..
주의 사람들이 냄새를 맡을까.. 걱정이에요.
일상생활에 큰지장은 없지만..
그래두 여름엔 쫌 신경이 쓰입니다.
액취증 치료에 있어서
수술을 하여서 치료하는것과..
영구제모를 하여 고바야시... 치료법 중에서
어떤것이 나을런지요?
그리고..
경비는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수술이 당일날 바로 되는지
아니면 먼저 진료후에 수술날짜를 잡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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