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참...꾸릿꾸릿하네요~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린거는요~
어제 동네에서 빼버린...점 관리때문에...ㅜㅜ
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다.
^^ 어제 설명을 듣기는 했는데요..ㅡㅡ^
그만...살짝쿵....냄새때문에 당황해서....물어볼것을
다 못 물어보고 온거있쪄~ 헤헤
구럼 제가 모가 궁금하냐면요~
제가 미간사이에 있는 점과 이마에 있는 점을 두개를
빼버렸어요~ 구런데...몇일동안 물이..닿으면..안된다구하시니..ㅜㅜ.세수도 못하구..머리두 못감자나요..ㅜㅜ
(이마에 있는 점이...머리에 가까이 있거든요.ㅜㅜ)
여튼..구래서 모자를 써볼라구하는데요.....흠...
상처가 아무는데...산소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땜시...모자쓰기가..쫌 꺼려집니다....
아~그리구 모자랑 미간사이의 점이..딱~~ 닿아버려여
(참고로 제가 어제 점을 빼서 아직 상처에 딱지두 안생겼구요, 미간사이에 있는 점이 가장 깊이 흉이졌습니다.)
그렇다구...구릿구릿하게..하구 돌아다닐수두 없구...
ㅇ ㅏ참고로..저희병원에서는...구냥...상처부위에
아무것두 안붙여줬어요~^^ 구냥 자연스럽게....ㅡㅡ^
연고만 바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튼~^^ 다른병원에서..ㅜㅜ..시술받구...급한나머지
염치없이..글올리는거...ㅜㅜ...미워하지마시구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구롬 좋은 하루되세요~(*^^*)ㅇ ㅏ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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