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아파서..
한달째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부신피질호르몬약과 주사를 먹고 맞고있습니다.
지금 얼굴에 이마와 양볼(3일정도됐습니다..)오돌도돌하게 뭐가 막나고, 만지면 울퉁불퉁 난리입니다..
얼굴이 울긋불긋...엉망입니다..ㅠ.ㅠ
호르몬제 약복용때문인지.
지금치료받고있는 재활쪽선생님은 호르몬제약때문에 그렇다고하시는데...
그런데 점점 더심해지네요..
이렇게 심하게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긴 처음입니다.
평소 뽀로지도 잘안생기는 피부인데....갑자기 이러니,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선생님...
이런경우,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그냥 있슴 괜찮아지나요?? 가라앉나요?
괜찮아지면은 얼굴에 흔적은 없나요??
지금도 아직 재활쪽 치료를 계속하는중이라..
이병원저병원..하루에 두군데가서 치료받는것도 무리가 있고 힘들어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니,얼굴이 엉망이고..
속상합니다..
이런경우,이쪽치료가 끝날때면 괜찬아지는지..?
아님,빨리 피부과를 찾는게 현명한건지..?
지금 제가 할수잇는 방법은 뭐죠..??
당장..사용하고있는 화장품부터 어떨걸 사용해야하죠?
이런경우 화장은 하지않는게 좋은가요?
바쁘시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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