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꽤 오래전부터 손톱옆하고
복숭아뼈있는곳에 두툼한 굳은살이 있더라고요..
피부과나 약국에 가보니까 염증이라고
물묻히지말고 연고 바르라던데
좀 살이 연해지긴하지만 나찌도 않고..너무 짜증나요
여름이나 노출도있는데 복숭아뼈가 미워서 파스를 붙이고다녀야할꺼같아요...
굳은살이 좀 크거든요..50원짜리동전크기정도;;
딱딱하고 별로 아프지도 않으니까 자꾸 손톱깍기로
잘라내기만한데 없어지지도 않고 잘라내고 싶을정도입니다..ㅠㅠ
왜 그런지 어떤증상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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