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고 난 후나,
뜨거운 날 햇빛에 5분 정도만 노출이 되어도
피부에 수포가 생깁니다.
큰 수포가 아니고, 0.1~0.3 cm 정도의 작은 것들이 노출 부위를 뒤덥어서 만지면 오톨도톨하게 느껴지는데요.
간지럽지는 않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가라 않기는 하는데
혹시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알고 싶네요.
예전에는 그런 현상이 없었는데...
한 2~3년 전부터 그런 현상이 계속 보이네요.
특히 더운물로 목욕을하면 온몸이 전부 수포 투성이 입니다.피부가 약해져서 그런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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