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어렸을적엔 없었는데.. 초등학교 들어오면서 부터..
몸에 접히는부분(?) 겨드랑이, 목, 무릎뒷부분.. 이런곳에.. 얼룩덜룩한 약간의 때같은 점이 생겼어요..
커피반점인지.. 잘은 몰겠는데.. 초딩때는 몰랐는데..
크면서.. 여름엔.. 민소매도 입어야 하는데.. 겨드랑이부분이 제일 문제입니다.
짧은 옷을입고.. 팔을 들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때처럼 보여서.. 보기가 너무 싫구요..
이게 도대체 뭔지를 몰겠습니다.
일명 얼룩점이라고 하던데..
피부보다 더 진한색에 겨드랑이의 접히는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없겠습니까??
있으면.. 그 방법과 비용을 알고 싶그요..
또하나더..
얼굴에 손을 많이 대서 그런지.. 흉터도 많고.. 색소침착도 많이 된거 같은데.. 이것도 좀 갈쳐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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