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해하시는 미녹시딜은 원래 혈관 확장 작용을 하는 고혈압 치료제였습니다.
그런데 이 약제를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모발이 굵어지고 머리, 팔, 다리 등의 전신에 털이 2-4cm까지 자라는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태어난 미녹시딜은 모발 재성장 촉진제입니다만 아직까지도 어떠한 기전에 의해서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지는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습 니다.
구체적으로는 두피에 미녹시딜을 바른지 6개월 이내에 모발 증가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솜털이 많은 탈모일수록 치료 반응이 좋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미녹시딜에 의해 모발 성장이 촉진 되고 두피를 가리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두피에 가느다란 모발이 관찰 되는 경우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탈모가 진행된 환자에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또 모든 모발 성장 촉진제는 그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효과가 유지됩니다. 어느정도 탈모가 안정되었다고 느껴서 미녹시딜 사용을 중단하면 새로 자라던 모발도 6개월 내에 빠지게 되며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와 같아집니다.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 또한 마찬가지로 꾸준한 복용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가까운 피부과로 내원하시어 처방을 받아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예인무료상담 080-70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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