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냐 하면요.
올해 여름에 허벅지가 간지러워서 모기 물린줄알고
긁었는데 긁으면서 보니까 모기가 문게 아니더라구요.
(이때 교복을 입은상태여서 교복을 뚫고 문줄 알았어요.
저희학교에서 모기가 하복을 종종뚫고 물때가있어서..)
모기가 문 것처럼 부어오르지도 않았구요..
그때 상태가 어떤 상태였냐면요
그 간지러운 부분이 좀 딱딱하다고 해야하나요?
속에 뭉툭한게 있는 느낌이에요..
그 뭉툭한거 같은거를 여드름짤때 짜듯이 엄지로
눌러보면 꼭 딸기처럼 땀구멍이 보여요.
그냥 있을때도 보이구요..
그런데 이게 두번째로 이러거든요?
처음에는 하복을 입어서 벌레가 물었나 했는데.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동복을 입었는데
동복이 좀 하복보다는 두꺼운 편이잖아요..
그리고 벌레가 물었다면 종아리를 물었을텐데
허벅지 위쪽에 이런게 생기니까 좀 이상해서요..
(골반뼈에서 한 15cm정도? 아래로 생겼어요)
좀 걱정되서요..
벌레가 문것인가요? 아니면 직접 보시고 상담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엄마는 제가 가렵다고하니까 긁지말고 약바르라고
하시던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름에 간지러운건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번에 간지러운건 오늘부터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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