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역을 6개월정도 남긴 의경입니다.
입대전까지 여드름 한번 없고 피부과 정말 하얗고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입대 한달전쯤 부터 피부에 이상한것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좀 자세히 설명해 드릴꼐요.
눈과 귀 사이에 부분에 지름1cm정도 되는 퍼런 것이 올라오더라구요.
꼭 멍든것 처럼요 (양쪽에 2개씩 정도요) 몇일 지나니 더 크게 뽈록하게 올라오더니 땡떙해지더라구요, 전 화들짝 놀라서 동네피부과에 갔더니 무슨 바이러스에 감염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주사 맞고 약 먹고 했는데 잘 가라않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니깐 소견서를 써주면서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입대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급한마음에 대학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부어오른부위에 무슨주사를 4대맞고 약을 먹으니깐 가라앉더라구요.
그래서 부기는 가라앉았는데 퍼런것은 그대로로 입대를 하게되었죠.
훈련소에서 훈련하고 기동대로 자대배치받고 막내생활을 하게 되니깐 치료할 시간도 없고 약먹기도 힘들고 했죠. 매일시위진압하고 방독면쓰고 훈련하고 그렇더니 별로 느긋이 치료할 상황이 아니였죠
외박때 마다 틈틈히 병원에서서 비싼돈(군인은 의료보험않됨)주면서 진찰을 받아보고해도 조금 없어진듯 하면서도 또 나고 그렇습니다.
병원에선 스트레스성 피부염이라고도 하고 별 다른 애기도 않해주더군요 약만 주고... 지금 상태는요. 양쪽 눈 옆과 볼 주위가 퍼러면서도 빨갔구요. (거울보면 스트레스 엄청 쌓이구요) 가끔씩 얼굴에 열이 나면서 쪼그마한 좁쌀같은 것이 이마(이마엔 퍼런증상없음)랑 양쪽 그 부분에 올라오와서 문지르면 터지고 이상한 짓물같은것도 나오구요.., 또 가끔씩은 퍼런것이 올라오기도 하구요 이젠 올라와서 탱탱해지면 짜고 그러면 피도 나오고 고름같은것도 나오고 합니다...
도데체 제가 뭘 잘못한거고 제 상태가 어떤거고 어떡게 치료해야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군인이라 병원도 자주 갈수 있는것도 아니구 별원비는 갈때마다 3~5만원씩 깨지고 효과는 몇일 있다가 또 나타나고 그러니깐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뭘 잘못먹은건가요? 왜 얼굴에 이런게 나는거죠?
제가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포진이라는것과 증상이나 사진을 보니 제 증상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어떡게 해야 치료가 될지 좀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병원가서 상담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제 상황이 그게 아니구 7번정도 가봤지만 매번 별다른 소득없네요... 부탁드립니다.
얼굴은 자주 씻는것이 좋은지 비누나 세안제를 써야되는지 료션은 뭘 발라야하는지 뭘 먹으면 않좋은지 뭘 해주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너무 많은 부탁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너무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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